사는게 다 힘들고 그렇지 뭐
일상
2017. 11. 20. 23:14
어떤 일을 겪을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..
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는 도데체 나는 왜 되는 일이 없냐? 맨날 왜 이모양이야.. 그러면 그렇지 라고 체념하고 푸념하고 자신을 탓하고 남을 탓하게 된다.
그런데 똑 같은 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받아드리고 처신을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확연히 차이나 나는 것 같다.
그동안 나는 후자와 같은 인생을 살았는지도 모른다..
어떤 일을 하다 잘 되지 않으면 그래 난 되는 일이 없어라고 말이지.
이젠 좀 생각을 고쳐먹어야 겠다. 맨날 이렇게 멘탈 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보통사람으로 남들과 다를바 없는 그저그런 인생을 살아갈수 밖에 없을것이다.
생각을 고쳐 먹고 더 모든 일에 매진하며 긍적적인 마인드로 살아 봐야 겠다.
피곤하다고 눕지 말고 눈감지 말고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갈때 비로서 거기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 지리라..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는 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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